자소서 · 기아 / 모든 직무
학내외활동과 직장경력란의 1000자를 채우려하다보니 업무 내용만으로 1000자를 채우기 어려운 경우는 자소서 식으로 느낀점, 배운점 위주로 채웠습니다. 다만 자소서에 비해서 완성도는 빈약하다는 느낌이드는데... 해당 란들도 자소서란 만큼의 퀄리티를 유지해야할까요..?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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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직무에서 직무 상세 내역을 보면 1. 프레스/차체/도장/조립 2. 생산관리 3. 보전 4. 품질관리 이렇게 적혀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중 하고싶은 직무는 품질관리인데 다른 것도 병행하는건지 아니면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직무의 품질관리로서 일을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기아 광명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직무에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광명은 현재 전기차 공정에 주력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전기차 위주로 써볼까 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수소차에 들어가는 연료 전지와 유사한 수전해 쪽 회사에 다녀서 연결 고리를 잡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전기차로 작성해도 괜찮다면, [프레스/차체/도장/조립][생산관리][보전][품질관리] 중 하나를 타켓팅 해서 쓰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품질관리 직무에서 일을 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기아에서는 신차 품질이나 품질 보증 및 안전품질 기획이 그 직무인거 같은데 혹시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알려진 티오가 있으면 궁금합니다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직무에서 직무 상세 내역을 보면 1. 프레스/차체/도장/조립 2. 생산관리 3. 보전 4. 품질관리 이렇게 적혀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중 하고싶은 직무는 품질관리인데 다른 것도 병행하는건지 아니면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직무의 품질관리로서 일을 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기아 광명 생산운영 및 공정기술 직무에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 드립니다. 광명은 현재 전기차 공정에 주력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소서를 전기차 위주로 써볼까 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수소차에 들어가는 연료 전지와 유사한 수전해 쪽 회사에 다녀서 연결 고리를 잡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전기차로 작성해도 괜찮다면, [프레스/차체/도장/조립][생산관리][보전][품질관리] 중 하나를 타켓팅 해서 쓰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품질관리 직무에서 일을 하고 싶은 학생입니다. 기아에서는 신차 품질이나 품질 보증 및 안전품질 기획이 그 직무인거 같은데 혹시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알려진 티오가 있으면 궁금합니다
답변 5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학내외활동/경력사항을 기입하는 경우 자기소개서 문항만큼 작성 퀄리티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해당 사항에 대해 핵심 키워드 위주로 개요식으로 작성하시는 것이 보다 깔끔하고 가독성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양식대로 작성하신다면 보다 원활하게 진행되리라 판단됩니다. [ㅇㅇㅇ(학내외활동/경력사항명)] - ~~~ (핵심 내용을 요약) - ~~~ (수행 기간) - ~~~ (해당 활동을 통해 쌓은 직무 역량) 참고하십시오.
채택된 답변멘티님, 기아 신입채용의 학내외활동/직장경력 1000자 항목도 자소서만큼 꼼꼼하게 평가되는 주요 심사 기준이기 때문에 사례 구체성, 느낀점, 성장 경험까지 포함해 높은 완성도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항목은 실제 경험이 입증된 역량을 보여주는 역할이라 평가자 입장에서 자소서와 똑같이 중시할 수밖에 없습니다. 업무내용만 나열하는 것보다는 구체적 상황, 해결과정, 변화, 배운 점을 균형 있게 채워 1000자 최대한 써야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자소서보다 퀄리티를 낮춰도 된다는 인식은 지양하고, 가능하면 완성도를 맞추는 걸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그 부분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시는 지점인데요. 학내 외 활동이나 직장 경력란은 기본적으로 경험을 나열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자소서처럼 완성도를 높여 스토리텔링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글자 수가 넉넉하다 보니 단순히 업무 내용만 쓰면 빈약해 보일 수 있어서, 멘티님처럼 느낀 점이이나 배운 점을 한두 줄 추가해주는 건 오히려 좋습니다만, 그렇다고 자소서 수준으로 공들일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해당 항목은 “경험 확인” 용도로 보고, 실제로 깊게 검증하는 건 자소서 문항이나 면접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핵심은 무엇을 경험함으로써 어떤 역량으로 연결되었는지 정도만 분명하게 드러내면 충분합니다.
